한국대중문화예술원, '대중문화예술인 역량강화 프로그램' 수료 연극 공연 진행

안하나 2022. 7. 1.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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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별빛 담은 이야기'와 '12인의 성남 사람들'이 열린다.

한국대중문화예술원(K-PAEC)은 연극 "별빛 담은 이야기"와 "12인의 성난 사람들"을 7월 5일부터 8일까지 KOCAA콘텐츠문화광장에서 공연한다.

배우 유동근 한국대중문화예술원장은 "이번 공연은 지난 3월부터 시작됐던 '대중문화예술인 역량강화 프로그램' 배우부문 7기교육의 마지막 과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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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별빛 담은 이야기’와 ‘12인의 성남 사람들’이 열린다.

한국대중문화예술원(K-PAEC)은 연극 “별빛 담은 이야기”와 “12인의 성난 사람들”을 7월 5일부터 8일까지 KOCAA콘텐츠문화광장에서 공연한다.

배우 유동근 한국대중문화예술원장은 “이번 공연은 지난 3월부터 시작됐던 ‘대중문화예술인 역량강화 프로그램’ 배우부문 7기교육의 마지막 과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수료생들이 그동안 갈고 닦았던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미 국내 배우양성 교육에서는 최고라는 입지를 다져온 K-PAEC은 앞으로도 K-PAEC을 수료한 배우들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연극과 독립, 단편영화 등을 제작할 예정이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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