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 '톰포드 뷰티' 아시아퍼시픽 홍보대사(아타셰) 선정

조성진 기자 2022. 7. 1.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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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공유가 미국의 패션 브랜드 '톰 포드 뷰티' 아시아퍼시픽 홍보대사(아타셰)로 발탁됐다.

톰포드 뷰티는 1일(금) 배우 공유를 아시아‧태평양을 대표하는 향수/메이크업 아타셰(Attache)로 배우 공유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유는 "톰 포드는 21세기 진정한 모던 럭셔리를 센슈얼하게 정의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톰 포드 뷰티 아시아퍼시픽 아타셰로 함께 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의 여정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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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톰 포드 뷰티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배우 공유가 미국의 패션 브랜드 '톰 포드 뷰티' 아시아퍼시픽 홍보대사(아타셰)로 발탁됐다.

톰포드 뷰티는 1() 배우 공유를 아시아태평양을 대표하는 향수/메이크업 아타셰(Attache)로 배우 공유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공유는 "톰 포드는 21세기 진정한 모던 럭셔리를 센슈얼하게 정의하는 브랜드라고 생각한다""이러한 톰 포드 뷰티 아시아퍼시픽 아타셰로 함께 하게 돼 기쁘고 앞으로의 여정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을 포함해 아시아태평양 15개국을 중심으로 배우와 함께한 톰 포드 뷰티 컬렉션 캠페인은 오는 8'톰 포드 뷰티' 공식 SNS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한국 조성진 기자 corvette-zr-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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