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스포츠산업 진로교육' 실시

김성원 2022. 7. 1. 14: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원FC가 하이원리조트와 함께 지역 밀착 활동을 펼쳤다.

강원은 지난달 29일 태백시에 위치한 세연중학교를 방문해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강원FC 스포츠산업 진로교육(이하 진로교육)'을 진행했다.

진로교육을 진행한 강원FC 커뮤니케이션팀 김찬우 사원은 "이틀 연속 학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즐거웠다. 축구와 강원FC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밀착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강원FC가 하이원리조트와 함께 지역 밀착 활동을 펼쳤다.

강원은 지난달 29일 태백시에 위치한 세연중학교를 방문해 '하이원리조트와 함께하는 강원FC 스포츠산업 진로교육(이하 진로교육)'을 진행했다. 진로교육은 스포츠산업 내 진로와 취업에 대한 방향을 학생들의 눈높이로 제시하는 지역 밀착 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날은 세연중학교 1학년 1학급, 3학년 2학급을 대상으로 약 3시간 동안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진로교육은 스포츠산업의 특징과 종류, 프로스포츠의 개념, K리그, 강원FC 소개, 축구 산업 직군 소개 순으로 진행했다. 평소 스포츠산업에 대한 정보를 접하기 어려웠던 학생들은 적극적으로 질문을 하며 열정적으로 교육에 참가했다. 다음 날인 30일에도 춘천시 남춘천여자중학교를 방문해 1학년 1학급의 학생과 1시간여 동안 진로교육을 진행했다.

진로교육을 진행한 강원FC 커뮤니케이션팀 김찬우 사원은 "이틀 연속 학생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어 즐거웠다. 축구와 강원FC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역밀착 활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원은 14일 원주 매지초등학교에서 진로교육으로 학생들을 만날 예정이며 강원도 전 지역에서 진로교육 등 지역밀착 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빨래판이야 복근이야?...가희, 어딜봐서 애 엄마 'CG 인 줄'
일본 유명 배우 오구리 ��, 사생활 유출 논란..알몸 사진 충격
박수홍, 그 동안 침묵 했던 이유..“엄마 지키고 싶다”
기상캐스터 정미녀, 성욕 넘쳐 고민…성생활 거침없는 입담
안선영, 학부형 상담에도 배꼽 노출 '파격'…“크롭가디건은 좀 심했나?”
톱스타 이완, 13살 연하 동료 배우와 불륜..현장 사진 ‘경악’
소유진, 이연희 품에 '쏙' 절친이었어?...햇살보다 더 눈부신 미모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