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이승주 의원 선출

조성현 2022. 7. 1.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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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의회는 1일 302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이승주(60) 의원을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황승연(49) 의원이 선출됐다.

이 의장은 "주어진 임기 동안 군민에게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군의회는 오는 12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303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9대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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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뉴시스] 조성현 기자 = 영동군의회 이승주 의원. (사진=영동군의회 제공) 2022.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영동=뉴시스] 조성현 기자 = 충북 영동군의회는 1일 302회 임시회를 열고 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이승주(60) 의원을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황승연(49) 의원이 선출됐다.

이 의장은 "주어진 임기 동안 군민에게 한 걸음 가까이 다가가 군민 복리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고민하고 노력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군의회는 오는 12일부터 열흘간 열리는 303회 임시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9대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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