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호♥' 김지민 "말레이시아 갔다 앞사람 걷어찰 뻔" 무슨 일?

2022. 7. 1. 14:21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방송인 김지민이 여행 중 앞사람을 걷어찰 뻔한 아찔한 사연을 공개한다.

4일 오전 9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에서는 혼행객들의 성지라 불리는 말레이시아를 소개한다.

전진은 동남아시아의 작은 유럽이라 불리는 이곳을 보며 "정말 유럽에 갈 필요가 없겠다. 말레이시아에 이런 곳이 있는 줄 몰랐다"고 감탄한다. 이어 '이것'을 하는 모습을 보던 김지민은 "나도 여행 갔을 때 받아봤는데 너무 간지러워서 순간 앞에 있는 사람을 걷어찰 뻔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김지민을 당황하게 한 이것은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유네스코에 등재될 정도로 광활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떠오르는 휴양지 랑카위를 만날 수 있다. 야생동물인 독수리와 원숭이가 함께하는 맹그로브 투어를 보며 MC들은 연신 감탄한다.

도시 여행부터 힐링 여행까지 다양한 매력이 존재하는 말레이시아는 4일 오전 9시 방송되는 SBS플러스 '오픈런'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 = SBS플러스 '오픈런']-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