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 서비스품질지수 e커머스 부문 15년 연속 1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번가는 '2022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e커머스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서비스품질평가 모델이다.
11번가는 이번 조사에서 △상품·서비스 품질의 우수성 △고객을 배려하는 서비스 △상품·서비스의 상세한 정보 제공 등의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1번가는 '2022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e커머스 부문에서 15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KS-SQI'는 한국표준협회가 서울대학교 경영연구소와 공동 개발한 서비스품질평가 모델이다. 11번가는 이번 조사에서 △상품·서비스 품질의 우수성 △고객을 배려하는 서비스 △상품·서비스의 상세한 정보 제공 등의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11번가는 펜데믹 시대 증가한 온라인 쇼핑 수요에 따라, 고객의 새로운 니즈를 충족하고 전 연령대의 고객을 아우르는 편리한 쇼핑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 대표적으로 아마존 글로벌 스토어와 대형마트 장보기 서비스 등이 있다.
최근에는 익일배송 서비스 '슈팅배송'을 통한 빠른 배송과 선별된 상품으로 고객의 구매경험도 제고하고 있다. 11번가는 누적된 고객 구매데이터를 분석해 빠른 배송에 대한 고객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엄선된 상품을 직매입으로 확보, '슈팅배송'을 통해 판매하면서 고객에게 꼭 필요한 상품을 빠르게 제공한다.
홍창영 11번가 고객중심경영담당은 “론칭 이후 꾸준히 상품, 서비스 퀄리티는 물론 고객과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하는 오픈마켓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힘써온 11번가의 노력이 고객에게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박준호기자 junho@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與野, 원구성 주말 담판…민주 "무산땐 단독선출"
- 삼성전자 임원 자사주 매입 릴레이 5개월, 100억원 '훌쩍'
- 尹 첫 순방…원전·방산 '세일즈외교' 초석 다졌다
- (영상)400m 크레인에 매달려 ‘셀카’…한 손으로 대롱대롱
- 5조원 국제사기 '가상화폐 여왕' 잡아라...FBI '10대 지명수배자' 올라
- 대전시 민선8기 새로운 경제정책 주목...우주국방 산업 육성, 기업유치 집중
- 尹 16개 외교일정 소화 뒤 귀국길...김건희 여사, 정상 배우자와 친분 쌓아
- 애플, 한국에서 세계 최초 앱내 외부결제 허용...수수료율 26%로 논란 남아
- 누리호 큐브위성 상태정보 4회 수신...양방향 교신까지 시간 더 필요
- 국내 에듀테크 시장, 2025년 10조원 규모 성장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