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은우, 윤제균 감독 신작 할리우드 합작영화 주인공 물망

진향희 2022. 7. 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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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할리우드와 한국 합작 영화 주인공으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1일 "차은우가 'K팝: 로스트 인 아메리카'(K-Pop: Lost in America)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나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데뷔하기로 한 케이팝 보이그룹이 텍사스로 잘못 향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로드무비이다.

차은우는 주인공 K팝 그룹 멤버 역할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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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은우. 사진 ㅣ스타투데이DB
보이그룹 아스트로 멤버 겸 배우 차은우가 할리우드와 한국 합작 영화 주인공으로 출연을 검토 중이다.

차은우의 소속사 판타지오 측은 1일 “차은우가 ‘K팝: 로스트 인 아메리카’(K-Pop: Lost in America) 출연을 긍정 검토 중이나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미국 뉴욕에서 글로벌 데뷔하기로 한 케이팝 보이그룹이 텍사스로 잘못 향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리는 로드무비이다. ‘

차은우는 주인공 K팝 그룹 멤버 역할을 제안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작품은 해운대’와 ‘국제시장’으로 ‘쌍천만’ 관객을 동원한 윤제균 감독이 연출한다. CJ ENM 이미경 부회장이 공동 제작을 맡았다.

올 가을 크랭크인을 예정으로 하고 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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