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잠시 소강, '다시 찾아온 파란 하늘' [TF사진관]

임영무 2022. 7. 1.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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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에 들며 쾌청한 날씨를 되찾은 1일 오후 경기도 수원 권선구의 하늘이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고 있다.

중부지방에는 폭염이 시작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경북에는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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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에 들며 쾌청한 날씨를 되찾은 1일 오후 경기도 수원 권선구의 하늘이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고 있다./수원=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수원=임영무 기자] 긴 장마가 잠시 소강상태에 들며 쾌청한 날씨를 되찾은 1일 오후 경기도 수원 권선구의 하늘이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하고 있다.

중부지방에는 폭염이 시작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주의보가 내려졌다. 경북에는 폭염 경보가 내려졌다. 오후 기온은 서울 31도, 대전과 광주 33도, 강릉 34도, 대구는 35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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