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위기' 비셀 고베행 무고사..'월드클래스' 이니에스타 "환영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비셀 고베 이적이 확정된 스테판 무고사를 환영했다.
비셀 고베는 지난달 30일 구단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새로운 공격수 무고사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를 떠나 J리그 비셀 고베로 이적하게 된 무고사는 비자 발급 업무가 마무리되는대로 일본으로 건너가 메디컬 테스트와 공식 계약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고베의 강등을 막기 위해 무고사가 영입되자 팀 내 최고 스타 이니에스타도 반겼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 구단은 2일 예정이던 무고사 사인회 전격 취소

(MHN스포츠 금윤호 기자)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비셀 고베 이적이 확정된 스테판 무고사를 환영했다.
비셀 고베는 지난달 30일 구단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 새로운 공격수 무고사를 영입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K리그1 인천 유나이티드를 떠나 J리그 비셀 고베로 이적하게 된 무고사는 비자 발급 업무가 마무리되는대로 일본으로 건너가 메디컬 테스트와 공식 계약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인천의 공격을 이끌던 무고사의 새로운 팀인 비셀 고베는 현재 J1리그 최하위에 처져있다. 18라운드까지 진행된 가운데 비셀 고베는 아직 단 2승에 그치며 위기에 빠졌다.
이에 구단은 성적 부진을 이유로 스페인 출신의 미구엘 앙헬 로티나 감독을 경질하고 요시다 타카유키 감독을 새 사령탑에 앉혔다. 또한 18경기 동안 15득점에 그친 공격력 강화에 나섰고, 인천 구단에 바이아웃 금액 100만 달러(약 13억 원)를 지급하고 무고사 선수에게는 기존 연봉 2배를 제시하며 영입에 성공했다. 무고사는 2022시즌 개막 후 인천이 치른 18경기에서 14골을 터뜨리며 K리그1 득점 단독를 달리고 있었다.
고베의 강등을 막기 위해 무고사가 영입되자 팀 내 최고 스타 이니에스타도 반겼다. 이니에스타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고사 영입을 알리는 구단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무고사 환영해!"라는 짧은 글을 적었다. 월드클래스 미드필더 이니에스타와 함께 뛰게 된 무고사의 새 소속팀 고베는 오는 2일(토) J1리그 6위 팀 사간 도스와 19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한편 인천 구단은 무고사의 이적을 아쉬워하는 팬들을 위해 사인회 행사를 2일 진행하겠다고 했으나, 1일 오전 대면 행사 불가 등을 이유로 사인회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Copyright © MH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