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의회, 전반기 심상금 의장·김미경 부의장 선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9대 경기 연천군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이 결정됐다.
연천군의회는 1일 오전 제270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국민의힘 심상금 의원(3선)이,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김미경 의원(재선)이 각각 선출됐다.
심 의장은 "지지해주신 동료의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제9대 연천군의회가 연천군 발전과 주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하나의 팀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연천=뉴시스] 김도희 기자 = 제9대 경기 연천군의회 전반기를 이끌어갈 의장단이 결정됐다.
연천군의회는 1일 오전 제270회 임시회를 열고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의장에는 국민의힘 심상금 의원(3선)이,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김미경 의원(재선)이 각각 선출됐다.
심 의원과 김 의원은 모두 연천군의원 7명 중 7표를 얻어 만장일치로 의장과 부의장에 당선됐다.
심 의장은 "지지해주신 동료의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제9대 연천군의회가 연천군 발전과 주민의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하나의 팀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