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규-이기제 포함' FA 취득 예정자 공시.. 총 266명

허윤수 기자 2022. 7. 1.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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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3년도에 FA(자유계약) 자격을 얻는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이 중 2005년 이후 K리그에 최초 등록한 257명은 올해 12월 31일 계약기간이 만료됨으로써 FA자격을 취득하며, FA자격 취득 후에는 타 구단과 자유롭게 선수계약을 할 수 있다.

FA자격 취득 예정 선수들은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해의 7월 1일부터 현재 소속 구단뿐 아니라 타 구단과도 입단 교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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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규(제주유나이티드) ⓒ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티비뉴스=허윤수 기자] 한국프로축구연맹이 2023년도에 FA(자유계약) 자격을 얻는 선수 명단을 공개했다.

K리그1 소속으로는 수원FC가 16명으로 FA 취득 예정자가 가장 많았다. 박주호를 비롯해 김승준, 양동현, 정동호 등이 포함됐다.

이외에도 주민규(제주유나이티드), 이기제, 김건희(이상 수원삼성), 박주영(울산현대), 송범근(전북현대), 양한빈(FC서울), 신진호(포항스틸러스), 윤석영(강원FC) 등이 취득 예정자에 이름을 올렸다.

공시 대상 선수는 총 266명이다. 이 중 2005년 이후 K리그에 최초 등록한 257명은 올해 12월 31일 계약기간이 만료됨으로써 FA자격을 취득하며, FA자격 취득 후에는 타 구단과 자유롭게 선수계약을 할 수 있다.

단, 계약기간 만료 전에 현재 소속 구단과 재계약을 체결할 경우에는 FA자격을 취득하지 않는다.

2004년 이전에 K리그에 첫 등록한 선수들은 당시 규정에 따라 계약기간 동안 소속팀이 치른 공식경기의 50% 이상에 출장할 경우 계약기간 만료와 동시에 FA자격을 얻는다.

FA자격 취득 예정 선수들은 계약기간이 만료되는 해의 7월 1일부터 현재 소속 구단뿐 아니라 타 구단과도 입단 교섭을 할 수 있다.

단, 타 구단이 FA자격 취득 예정 선수와 교섭을 개시할 경우에는 사전에 해당 선수의 현재 소속 구단에 서면으로 교섭 개시 사실을 알려야 한다.

□ 2023년도 FA자격 취득 예정 선수

- 총인원: 266명

- 구단별 인원

[K리그1] 전북 11명, 울산 9명, 대구 8명, 제주 6명, 수원FC 16명, 수원 10명, 서울 10명, 인천 7명, 포항 14명, 성남 11명, 강원 14명 (총 116명)

[K리그2] 광주 5명, 대전 14명, 안양 11명, 전남 7명, 부산 11명, 경남 11명, 안산 32명, 충남아산 13명, 서울이랜드 15명, 부천 12명, 김포 19명 (총 15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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