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코스피 장중 2300선 붕괴..1년 8개월만에 처음

조성진 기자 2022. 7. 1.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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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금리 상승과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 코스피 2300선이 장중 붕괴됐다.

1일 오후 1시 41분 현재 코스피는 2297.37선까지 내려갔다.

이날 오전 코스피는 전날보다 13.16포인트(0.56%) 상승한 2345.80에 출발했지만 이후 하락세가 지속되며 2300선이 무너졌다.

코스피는 오후 1시 43분 2,300.65로, 3000선을 회복했으나 오후 1시 52분 2,299.21을 기록하는 등 30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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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금리 상승과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 코스피 2300선이 장중 붕괴됐다.

1일 오후 1시 41분 현재 코스피는 2297.37선까지 내려갔다. 이날 오전 코스피는 전날보다 13.16포인트(0.56%) 상승한 2345.80에 출발했지만 이후 하락세가 지속되며 2300선이 무너졌다.

코스피는 오후 1시 43분 2,300.65로, 3000선을 회복했으나 오후 1시 52분 2,299.21을 기록하는 등 3000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

코스닥은 오후 2시 2분 현재 전날보다 18.44 내려간 727.00이다.

조성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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