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대 전반기 영동군의장 이승주 의원 선출.."희망 안겨주는 의회 실현"

장인수 기자 2022. 7. 1. 1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대 영동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이승주 의원(60)이 선출됐다.

영동군의회는 1일 302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투표로 이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황승연 의원(49)이 선출됐다.

9대 영동군의회는 이날 오후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302회 임시회 본회의 열고 투표..부의장에 황승연 의원
이승주 영동군의회 의장 © 뉴스1

(영동=뉴스1) 장인수 기자 = 9대 영동군의회 전반기 의장에 국민의힘 이승주 의원(60)이 선출됐다.

영동군의회는 1일 302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투표로 이 의원을 의장으로 선출했다.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황승연 의원(49)이 선출됐다.

이 의장은 "민의를 대변하고 집행부 견제와 균형에 충실해 군민에게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는 의회 실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9대 영동군의회는 이날 오후 개원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jis4900@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