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첫사랑' 탕웨이 닮은꼴→역대급 비주얼..감성 연애 자극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2022. 7. 1. 13: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시, 첫사랑' 출연자들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6월 27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다시, 첫사랑'은 다양한 이유로 이별 혹은 서로를 포기해야만 했던 첫사랑 커플들이 각자 풋풋한 추억, 설렘, 아쉬움을 안고 다시 모여 진짜 사랑과 마주하는 설렘 소환 연애 리얼리티이다.

'다시, 첫사랑' 첫 방송에서도 "우아한 이미지"라는 말에 첫사랑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사연의 주인공이 이한슬이라는 것을 다른 출연자들이 모두 알아챌 정도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다시, 첫사랑’ 출연자들에 대한 관심이 모아진다.

지난 6월 27일 첫 방송된 MBC에브리원 ‘다시, 첫사랑’은 다양한 이유로 이별 혹은 서로를 포기해야만 했던 첫사랑 커플들이 각자 풋풋한 추억, 설렘, 아쉬움을 안고 다시 모여 진짜 사랑과 마주하는 설렘 소환 연애 리얼리티이다.

특히 출연자들의 비주얼에 대한 반응이 주를 이뤘다. ‘다시, 첫사랑’ 관련 글이 게시된 SNS와 커뮤니티에는 “출연자들 다 예쁘고 잘생겼다”, “선남선녀들인데 각자 매력도 대단하다”, “역대급 비주얼을 모아놨다” 등의 댓글이 눈에 띈다.

그중에서도 김영배의 첫사랑으로 소환된 이한슬은 “탕웨이 느낌이 난다”, “연애 프로그램에서는 처음 보는 우아함이다” 등의 반응이 나왔다. ‘다시, 첫사랑’ 첫 방송에서도 “우아한 이미지”라는 말에 첫사랑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사연의 주인공이 이한슬이라는 것을 다른 출연자들이 모두 알아챌 정도였다.

그런가 하면 첫사랑으로 정연주를 소환한 강한별은 진한 이목구비, 탄탄한 몸으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이에 방송 직후 강한별의 SNS 팔로워 수가 급증하며 5만 명을 돌파하는 등 화제의 중심에 섰다. 또한 미스코리아를 준비하던 정연주를 위해 헌신했던 그의 사연도 여성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에 앞으로 첫사랑 셰어하우스에서 8박 9일을 함께 할 이들이 어떤 사랑 이야기를 그려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MBC에브리원 ‘다시, 첫사랑’은 매주 월요일 밤 10시 방송되며, 방송 직후 OTT seezn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사진= MBC에브리원 ‘다시, 첫사랑’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