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환, 도쿄올림픽 금·동메달리스트 꺾고 그랜드슬램 우승
김경윤 2022. 7. 1. 13:48
(서울=연합뉴스) 이준환(20·용인대)이 지난 26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국제유도연맹(IJF) 2022 그랜드슬램 남자 81㎏급에서 2020 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나가세 다카노리(29·일본), 동메달리스트 샤밀 보르하슈빌리(27·오스트리아)를 연거푸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사진은 일본 나가세와 싸우는 이준환. 2022.7.1 [IJF 홈페이지 캡처. 재배포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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