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소강, 해무 내려앉은 부산 '장관' [뉴시스 Pic]
조수정 2022. 7. 1. 13:35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1일 장마가 소강상태를 보이며 무더위가 찾아온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 해수욕장, 마린시티와 동백섬, 달맞이고개 등에 해무가 내려앉았다. 높게 솟은 건물 아래로 내려앉은 해무가 장관을 이뤘다. 지난달 30일 해무 아래로 보이는 부산 영도구 봉래산 일대의 풍광도 영화 속 한 장면처럼 멋진 풍광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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