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섭 서산시장 취임 일성, "오감만족 관광도시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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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특유의 오감만족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자연, 크고 작은 보석 같은 관광자원을 잘 꾀고 다듬어 명품으로 만들겠다." 민선 8기, 이완섭 서산시장은 1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가진 제 11대 서산시장 취임식에서 이 같은 시정 각오를 밝혔다.
또한, 이 시장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서산을 체류형 관광명소로 만들고, 국제 크루즈선 유치, 가로림만 생태관광 명소 조성, 보원사지 및 해미국제성지를 연계한 국제적 종교관광 명소로 특성화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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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 특유의 오감만족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자연, 크고 작은 보석 같은 관광자원을 잘 꾀고 다듬어 명품으로 만들겠다."
민선 8기, 이완섭 서산시장은 1일 서산시문화회관에서 가진 제 11대 서산시장 취임식에서 이 같은 시정 각오를 밝혔다.
또한, 이 시장은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활용해 서산을 체류형 관광명소로 만들고, 국제 크루즈선 유치, 가로림만 생태관광 명소 조성, 보원사지 및 해미국제성지를 연계한 국제적 종교관광 명소로 특성화할 것을 약속했다.
아울러 "품격 넘치는 문화도시 건설을 위해 종합문화예술회관 건립, 특성화 문화예술 공간 확충, 다양한 공연 및 전시회 유치해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취임사에서 "민선 8기 11대 시장으로 첫발을 내딛는 오늘 각오를 새롭게 다지게 된다"며 그간 구상해온 시정 방향을 5대 비전 중심으로 밝혔다.
시정 비전은 '도약하는 서산, 살맛 나는 서산'으로 정하고, 5대 목표는 ▲풍요로운 경제도시 ▲걱정없는 복지도시 ▲품격있는 문화도시 ▲오감만족 관광도시 ▲비전 있는 희망도시 등을 제시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은) 해뜨는 서산'의 4년간을 위한 항해가 시작되는 날"이라며 "우리 시가 그동안의 침체에서 벗어나 사통팔달의 팔색조 같은 매력 있는 도시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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