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2022 실버 플래그(Silver Flag) 훈련' 참가
2022. 7. 1. 13: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공군은 지난달 27일부터 1일 까지 미국 괌 앤더슨 공군기지(Andersen Air Force Base)에서 열린 美 태평양공군사령부 주관 다국적 연합 공병훈련인 '2022 실버 플래그(Silver Flag) 훈련'에 참가했다.
훈련에 참가한 다국적 군들이 美 공군 공병요원(왼쪽 첫 번째)에게 활주로에 폭파구가 형성되었을 때 신속한 복구를 위한 공법과 처리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 공군은 지난달 27일부터 1일 까지 미국 괌 앤더슨 공군기지(Andersen Air Force Base)에서 열린 美 태평양공군사령부 주관 다국적 연합 공병훈련인 ‘2022 실버 플래그(Silver Flag) 훈련’에 참가했다. 훈련에 참가한 다국적 군들이 美 공군 공병요원(왼쪽 첫 번째)에게 활주로에 폭파구가 형성되었을 때 신속한 복구를 위한 공법과 처리절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공군 제공) 2022.7.1/뉴스1
msir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찬우·길, 김호중 모임 동석…사고 당일 스크린골프 함께했다
- '한 달 60번' 부부관계 요구한 남편, 통 큰 양보…"월 6회, 20분" 합의
- "까만 소변에 게거품 물어, 골든타임 놓쳤다"…훈련병 동료 부모 주장
- '계곡 살인' 이은해 "그날 성관계 문제로 다투다 장난"…父 "천사였던 딸 믿는다"
- "맞은 놈이 더 잘 기억"…강형욱 직원 10명 'CCTV 감시·욕설' 등 재반박
- "○○대 ○○년 임관 여성 중대장"…'훈련병 사망' 지휘관 신상 확산
- "땀 흘렸나 혀로 짠맛 검사한 새엄마"…서장훈 "결벽증 아닌 학대"
- '투자 금손' 조현아 "친구 돈, 3000만원→1억 만들어준 적 있어"
- 한예슬, 신혼여행지 이탈리아에서 당한 차별 고백 "진심 기분 상했다"
- '피식대학'의 추락, 결국 구독자 300만명 밑으로 …지역 비하 논란 여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