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보건대 배민경·이보연씨 '홍보콘텐츠 공모전' 우수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전보건대는 보건의료학부 바이오의약과 배민경, 이보연씨의 'Vios' 팀이 국립보건연구원 주관 '국보를 찾아라' 홍보 콘텐츠 공모전에서 과학칼럼·평론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Vios' 팀은 항생제 내성균의 위험성과 항생제 내성을 막기 위한 국립보건 연구원의 노력이 담긴 '항생제 내성균이라는 바다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작품을 제출, 상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대전보건대는 보건의료학부 바이오의약과 배민경, 이보연씨의 'Vios' 팀이 국립보건연구원 주관 '국보를 찾아라' 홍보 콘텐츠 공모전에서 과학칼럼·평론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공모전은 신선한 아이디어로 질병 관리 연구개발의 다양한 연구·사업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Vios' 팀은 항생제 내성균의 위험성과 항생제 내성을 막기 위한 국립보건 연구원의 노력이 담긴 ‘항생제 내성균이라는 바다에서 무엇을 할 것인가’라는 주제로 작품을 제출, 상을 받았다.
박경숙 학과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학과생들이 미래 보건 지식과 기술 연구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며 "미래보건인재 양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임신 NO"…한예슬, 결혼설 부인 3개월만 혼인신고
- '이범수와 이혼' 이윤진, 발리서 비키니 자태 공개
- '추성훈 딸' 추사랑, 당당한 모델 워킹…母 유전자 그대로
- 결혼 앞둔 여교사…11살 제자와 부적절 관계 '들통'
- 49세 한고은 "동안 비법? 삼겹살 안 먹어…24시간은 액체만"
- 최준희, 치아 성형 고백 "필름 붙였다…승무원상 된것 같아"
- '한때 108㎏' 이장우, 23㎏밖에 못 뺀 이유
- 안재욱 "신동엽·이소라 재회, 가지가지 한다고 생각"
- 한소희, 샤워 마친 청초한 민낯…여신 미모
- 무속인, '유영재 이혼' 선우은숙에 "너무 쉽게 내린 결정이 비수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