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은아 "테니스 코치와 연애? 하더라도 공개할 생각 없어"(방가네)

송오정 2022. 7. 1.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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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은아가 테니스 코치와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6월 30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고은아가 테니스 코치와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KBS 2TV 예능 '빼고파'를 본 미르(본명 방철용)는 고은아와 테니스 코치의 열애설에 대해 설명을 요구했다.

이어 미르는 테니스 코치를 '방호찡'이란 애칭으로 부르며 "근데 약간 귀여웠던 게 열애설 나오고, 방송 나오고 그러는 거 보면서 부담스럽겠다 했는데 SNS 보니까 전혀 아니더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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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송오정 기자]

고은아가 테니스 코치와 열애설에 선을 그었다.

6월 30일 유튜브 채널 '방가네'를 통해 고은아가 테니스 코치와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KBS 2TV 예능 '빼고파'를 본 미르(본명 방철용)는 고은아와 테니스 코치의 열애설에 대해 설명을 요구했다. 고은아는 "'빼고파'를 보시고 코치님이랑 좋은 기사가 많이 나왔더라. 갑자기 '핑크빛 열애 중' 뜨더라. 그런데 사람 마음이 오락가락할 수 있지 않나. 그런 와중에 너무 추측성 기사가 많이 나니까 코치님도 부담스러워했다. 왜냐면 코치님이 그날 나랑 출연 기념으로 사진을 찍었다. 기념사진인데 '이제 열애 시작인가?' 이러니까"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사람이라는 게 잘 되려다가도 안 될 수 있다"라며 "내가 테니스가 취미생활이 됐다. 재미있는데 너무 그러면 둘만 있으면 사람들이 오해를 한다. 둘이서 알아서 하겠다"라고 말했다.

미르는 두 사람이 실제로도 격의 없이 친한 사이라고 거들었다.

이어 미르는 테니스 코치를 '방호찡'이란 애칭으로 부르며 "근데 약간 귀여웠던 게 열애설 나오고, 방송 나오고 그러는 거 보면서 부담스럽겠다 했는데 SNS 보니까 전혀 아니더라"고 이야기했다. 고은아도 "부담스러워하시긴 한다. 개인적인 공간이 기사화되니까 너무 놀란 나머지 매일 검색을 해보고 좋아하시더라"며 큰 소리로 웃었다.

세 남매는 추후 테니스 코치를 '방가네'로 초대하자는 계획도 세웠다.

다만 고은아는 공개 연애는 하고 싶지 않다면서 "연애를 하더라도 '방가네'에는 노출할 수 있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유튜브 채널 '방가네' 캡처)

뉴스엔 송오정 songo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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