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충섭 김천시장 "중단없는 발전 '시민행복특별시' 만들겠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재선인 김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나침반 삼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생동감 넘치는 시정을 펼쳐 '더 큰·더 강한·더 행복한 김천'을 만들고 중단없는 발전을 이루겠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을 참배했으며, 취임식 후 농산물도매시장, 기업체, 김천상무프로축구단 등을 잇따라 방문해 민선8기 업무를 시작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천=뉴스1) 정우용 기자 = 김충섭 경북 김천시장이 1일 "시민행복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재선인 김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시민들의 목소리를 나침반 삼아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생동감 넘치는 시정을 펼쳐 '더 큰·더 강한·더 행복한 김천'을 만들고 중단없는 발전을 이루겠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충혼탑을 참배했으며, 취임식 후 농산물도매시장, 기업체, 김천상무프로축구단 등을 잇따라 방문해 민선8기 업무를 시작했다.
newso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박세리 부친 "딸, 골프 시킨 이유? '돈' 될 거라 생각" 인터뷰 재조명
- 배현진 "고민정, 문서 이해 안되면 밑줄 쳐서 읽어라…타지마할 좋았냐?"
- 고준희 "김수현 3채 보유한 70억 아파트, 광고 20편·중국드라마 찍어 나도 샀다"
- "밀양 가해자 현관문 아기 팻말 없어지고 종일 불도 안 켜져" 도피 정황
- "남친이 4시간 폭행·강간…피해 영상 냈는데 짧다며 '증거 불충분' 억울"
- '여성 알몸 위에 초밥' 충격의 게하 파티…"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몰랐다"
- "아내 있다고 상간 못하냐?"…'불륜 인정' 여성 BJ 뻔뻔한 태도에 황당
- 헬로비너스 유아라, 암 투병 고백 "악성종양 제거 수술…많이 좋아져"
- 최예나 "어린 시절 스키 사고로 하반신 마비 위기 겪어"
- "단결!" BTS 진, 늠름한 모습 속 현역 만기 제대…멤버들, 깜짝 마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