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림 발생한 빌딩에서 대피하는 입주민
박세연 기자 2022. 7. 1. 12:25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대형빌딩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흔들림이 발생해 한 입주민이 소방대원과 함께 대피하고 있다. 소방과 서울시는 정확한 흔들림 원인을 조사 중으로 옥상에 설치된 약 10미터 크기의 냉각탑 팬이 파손되면서 건물에 진동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 2022.7.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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