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 산행엔 판초우의 꼭 챙기세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여름 산행을 즐기며 더위를 이겨내고자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아웃도어 브랜드 K2가 장마철에도 쾌적한 컨디션을 유지해주며 다양한 기능성으로 안전한 산행을 돕는 '여름철 우중 산행 아이템'을 추천한다.
K2의 '바이퍼' 등산화는 최상의 접지력에 뛰어난 방수, 방풍, 투습 기능으로 여름 장마철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을 도와준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등산화 '바이퍼' 접지력 높아 안전
비가 잦은 여름철 우중 산행 시에는 일교차가 크고 날씨가 수시로 변하기 때문에 비바람을 막고 체온을 지키기 위해 우비나 재킷을 챙기는 것이 좋다.
K2는 뛰어난 방수 기능에 편의성을 갖춘 레인코트 ‘판초우의’를 출시했다. ‘판초우의’는 경량성이 우수한 나일론 소재에 판초 스타일의 디자인으로 착용이 편리하다. 방수성이 뛰어나 장마철 산행 및 아웃도어 활동 시 간편하게 착용하기에 좋다.
‘ALP WINDBLOCK 자켓’은 까슬한 터치감의 나일론 스판 소재를 적용해 몸에 닿았을 때 쾌적한 느낌을 제공한다. 얇고 가벼워 편안한 착용감과 활동성을 자랑하며, 부피가 작아 휴대하기 좋다.
비 오는 날 산행 시에는 땀 배출과 통풍이 잘 되며 비에 젖은 바위나 흙길에서도 미끄러움을 방지할 수 있도록 접지력이 우수한 등산화를 신어야 한다. K2의 ‘바이퍼’ 등산화는 최상의 접지력에 뛰어난 방수, 방풍, 투습 기능으로 여름 장마철 안전하고 쾌적한 산행을 도와준다. 발목까지 올라오는 미드컷 디자인의 등산화로 산행 시 발목을 안정적으로 잡아줘 거친 산길에도 미끄러지지 않고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등산 중 갑작스럽게 비가 내릴 때 배낭 속 내용물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레인커버가 있는 등산 가방을 사용해야 한다. K2의 ‘딜라이트 23L’ 배낭은 등판과 멜빵에 타공 웨이브를 적용해 통기성이 뛰어나며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레인 커버가 내장돼 있어 우천 시 배낭과 수납품을 보호할 수 있다.
양형모 기자 hmyang0307@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한혜진, ‘신성한 이혼’ 한다 [공식]
- 조성민 “그만하자”…장가현 “이제 진짜 끝난 것 같아” 오열(우이혼2)
- 풍자, 어린 시절 아픔 털어 놓는다…오열→녹화 중단까지(금쪽상담소)
- 지연수, 일라이와 합가 생활 종지부…子 민수 끌어안고 오열(우이혼2)
- 장영란 유산 “아이 심장 뛰지 않아, 다 내 탓 같다” [DA★]
- ‘유영재와 소송’ 선우은숙 “난 찬밥이었나봐” 자책 (동치미)
- 방탄소년단 측 “사재기·도용·사이비 의혹 사실무근…법적대응” (공식입장)[종합]
- 데프콘 “사기꾼 몰래 동거, 내 집인데 누가 살고 있다고?” 경악 (영업비밀)
- 강재준, 억 소리나는 재테크 근황…‘건물주’ 서장훈도 깜짝 (동상이몽2)
- 네이처 하루, 日 유흥업소 근무 의혹→그룹 해체 공식화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