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 태풍 하나 생긴다"..4호 '에어리' 예상 경로는?
■ 진행 : 호준석 앵커, 김선영 앵커
■ 출연 : 김승배 / 한국기상산업협회 본부장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다음 주에 태풍 올라오고 또 비가 많이 온다고 하시니까 다음 주 태풍하고 비 얼마나 내리는지. 장마는 완전히 끝난 겁니까?
[김승배]
장마전선이 우리나라에서 영향을 벗어나면 장마가 끝났다고 말하는 것이거든요. 저는 그렇게 지금 보여지고요.
[앵커]
장마가 또 올 수는 없나요?
[김승배]
또 온다는 건 아니고 장마전선이라고 하는 게 다시 생기는 거죠. 그런데 지금 북태평양고기압이 확 덮었기 때문에 오늘 밤에 태풍이 하나 생길 겁니다. 제4호 에어리. 이게 생기면 어디로 가느냐 귀추가 주목되는데 우리나라 제주도 부근 쪽으로 북상할 것으로 보여요. 이게 북태평양고기압이라고 하는 가장자리를 따라서 마치 물꼬처럼 가기 때문에 이 태풍 4호, 저기 화면에 나오는데 저런 진로 밟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장마 끝나자마자 또 태풍입니다.
[앵커]
7월 5일이 보니까 본격적으로 우리 남부지방까지 오는 거군요.
[앵커]
저 진로면 어느 지역이 영향을 제일 크게 받는 거예요?
[김승배]
지금 저 진로대로라고 한다면 태풍의 반경이 있기 때문에 거의 전국이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이고요. 다만 저기에서 북태평양고기압 세력이 관건인데 이게 좀 예상보다, 한 5일 뒤를 예상하는 거잖아요. 수축하면 일본 쪽으로 빠지고 이게 확장하면 우리나라 서쪽으로 치우치고. 이런 변화가 있을 겁니다.
[앵커]
7월 5일 다음 주 화요일입니다.
오늘 김승배 한국기상산업협회 본부장에게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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