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어부 강제북송 진상규명을 위해'

(서울=뉴스1) 유승관 기자 = 한기호 국민의힘 사무총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탈북어부 강제북송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을 위한 北인권단체들의 행동대책 : 탈북인권단체총연합회 특별세미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여섯 번째부터 지성호 국민의힘 의원, 한 사무총장, 신원식, 태영호 의원. (공동취재) 2022.7.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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