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콜롬비아 실향민에 삶의 터전 마련..1만명 혜택

왕길환 2022. 7. 1. 11:19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2018년부터 500만 달러(약 65억 원)를 투입해 1960년대 이후 정부군과 좌익 반군의 내전이 이어진 콜롬비아 6개 임시 정착촌에 사는 실향민 2천840가구 총 1만여 명의 정착을 지원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콜롬비아 실향민 건강 진단을 위해 지어진 쉘터. 2022.7.1 [코이카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