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브라질에 0-3 완패..VNL 최하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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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대표팀이 10연패를 당하며 발리볼네이션스리그 VNL에서 최하위를 확정했습니다.
세사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불가리아에서 열린 VNL 10차전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으로 완패했습니다.
참가국 16개 팀 중 유일하게 승리가 없는 대표팀은 남아있는 이탈리아전, 중국전과 관계없이 최하위를 확정했습니다.
10경기 동안 단 1세트를 따낸 데 그친 대표팀은 나머지 두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VNL 출범 이후 최초의 전패 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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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대표팀이 10연패를 당하며 발리볼네이션스리그 VNL에서 최하위를 확정했습니다.
세사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불가리아에서 열린 VNL 10차전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0-3으로 완패했습니다.
참가국 16개 팀 중 유일하게 승리가 없는 대표팀은 남아있는 이탈리아전, 중국전과 관계없이 최하위를 확정했습니다.
10경기 동안 단 1세트를 따낸 데 그친 대표팀은 나머지 두 경기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VNL 출범 이후 최초의 전패 팀이 됩니다.
박재웅 기자 (menald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sports/article/6384033_3570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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