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에 도움되는 선수 되고파"..GS 김해빈, 페퍼저축은행에 새 둥지

강예진 입력 2022. 7. 1.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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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저축은행이 김해빈을 품었다.

페퍼저축은행은 GS칼텍스에서 자유신분 선수로 공시된 리베로 김해빈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페퍼저축은행은 이고은의 보상선수로 김세인을 도로공사로 떠나보냈다.

김해빈은 "신생구단에서 기회를 받을 수 있게 돼 감사하고,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GS칼텍스에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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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페퍼저축은행
[스포츠서울 | 강예진기자] 페퍼저축은행이 김해빈을 품었다.

페퍼저축은행은 GS칼텍스에서 자유신분 선수로 공시된 리베로 김해빈을 영입했다고 1일 밝혔다.

김해빈은 2018~2019시즌 IBK기업은행에 입단했다. 이후 트레이드를 통해 GS칼텍스 유니폼을 입었다. V-리그에서 3시즌을 소화한 그는 안정적인 디그와 리시브 능력을 뽐냈다.

페퍼저축은행은 이고은의 보상선수로 김세인을 도로공사로 떠나보냈다. 이에 취약 포지션인 리베로에 김해빈을 영입해 보강에 성곤한 셈이다.

김해빈은 “신생구단에서 기회를 받을 수 있게 돼 감사하고,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그동안 많은 도움을 주신, GS칼텍스에도 감사하다”고 밝혔다.

김형실 페퍼저축은행 감독은 ”“김세인의 이적에 따른 리베로 포지션의 공백을 김해빈과 문슬기가 빈 틈 없이 메워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김해빈은 스피드가 빠르고 볼 디그 코스의 리딩도 좋아 팀 디그 영역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구단은 “향후에도 신인 지명 등을 통해 팀 구성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kka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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