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가니 '찜통더위' 찾아온다"..서울 전역 '폭염주의보' 발령

김수현 입력 2022. 7. 1. 10:42 수정 2022. 7. 1.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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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1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오는 2일은 서울 낮 기온 34도, 강릉 33도, 광주 35도, 대구는 36도까지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장마가 소강 상태를 보이면서 일요일까지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며 "열사병 등 온열 질환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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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낮 기온이 31도까지 오르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지난 6월 12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광장 분수대에서 어린이들이 눈처럼 내리는 물살을 맞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뉴스1


기상청은 1일 오전 11시를 기해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를 발령한다고 밝혔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오는 2일은 서울 낮 기온 34도, 강릉 33도, 광주 35도, 대구는 36도까지 기온이 오를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 관계자는 "장마가 소강 상태를 보이면서 일요일까지 전국적으로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며 "열사병 등 온열 질환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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