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희연, 22대 서울시교육감 취임 "불평등·불공정 극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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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22대 서울시교육감이 1일 취임식을 갖고 3기 임기에 돌입했다.
조 교육감은 당초 취임식에 앞서 3기 첫 공식일정으로 현충원을 참배할 계획이었다.
조 교육감은 교육청으로 복귀한 뒤 온라인으로 취임식을 열었다.
그는 취임사에서 불평등과 불공정 타파를 강조하며 질 높은 공교육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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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사 통해 질 높은 공교육 약속

조희연 22대 서울시교육감이 1일 취임식을 갖고 3기 임기에 돌입했다. 3기 임기는 이날부터 4년이다.
조 교육감은 당초 취임식에 앞서 3기 첫 공식일정으로 현충원을 참배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현충원 대신 전날 내린 많은 비로 통학로에 싱크홀이 발생한 종로구 경신고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다. 경신고의 운동장 배수 문제로 인근 주택에 피해가 발생했고, 학교 돌담(석축) 일부가 붕괴됐다.
조 교육감은 교육청으로 복귀한 뒤 온라인으로 취임식을 열었다. 그는 취임사에서 불평등과 불공정 타파를 강조하며 질 높은 공교육을 약속했다. 조 교육감은 "부모의 직업과 학력, 재산에 따라 아이가 누리는 지식과 체험의 수준이 달라진다는 것은 공공연한 사실"이라며 "공정한 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기본 조건은 교육 불평등을 해소하는 것으로, 불평등과 불공정을 극복하겠다"라고 말했다.
또 "공교육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고 모두를 위한 수월성 교육을 구현하려면 수업과 평가의 혁신 역시 필수"라며 "평가혁신을 통해 수업을 혁신하고, 더 질 높은 수업이 더 나은 평가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윤한슬 기자 1seul@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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