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아프리카 대륙 청년의 교류 위해'..14일 부산서 포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과 아프리카 대륙에 사는 청년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구촌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2022 한-아프리카 청년포럼 in 부산'이 14일부터 이틀간 부산 영도구 피아크에서 열린다.
한·아프리카재단과 부산국제교류재단이 주최하는 행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색 전환과 해양생태계 보전'을 주제로 진행된다.
임재훈 한·아프리카재단 상근이사가 개회사, 정종필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이 축사를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한국과 아프리카 대륙에 사는 청년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구촌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2022 한-아프리카 청년포럼 in 부산'이 14일부터 이틀간 부산 영도구 피아크에서 열린다.
한·아프리카재단과 부산국제교류재단이 주최하는 행사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녹색 전환과 해양생태계 보전'을 주제로 진행된다.
임재훈 한·아프리카재단 상근이사가 개회사, 정종필 부산국제교류재단 사무총장이 축사를 한다.
올루와세이 모에조 'U-리사이클 이니셔티브 아프리카' 공동창립자가 기조연설을 한다.
이 밖에 청년 토론과 팀별 주제 발표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한국과 아프리카 청년들은 8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내면 된다.
shlamazel@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베일에 싸인 푸틴의 두 딸, 공개석상에 등장…후계작업 분석도 | 연합뉴스
- 무안 선착장서 SUV 해상 추락…어머니와 아들 사망(종합) | 연합뉴스
- 운전 중인 여성 택시 기사 뒤에서 목 조른 50대 승객 입건 | 연합뉴스
- '간헐적 단식' 창시자 그리스서 실종 나흘만에 시신 발견 | 연합뉴스
- '푸대접 논란' 푸바오, 中 간지 2개월만 12일 모습 공개(종합) | 연합뉴스
- 245일만에 하마스서 구출된 아들 못보고…하루전 숨진 아버지 | 연합뉴스
- 프로야구 NC "유튜브에 확산 손아섭 관련 소문은 모두 사실무근" | 연합뉴스
- 파란 한복 입은 브라질 리우 예수상…"타국 전통의상은 처음"(종합) | 연합뉴스
- 우표 한장에 69억원?…'월가 채권왕' 희귀 우표 경매에 | 연합뉴스
- 폭염 오는데…땡볕 막아줄 무더위 그늘막, 강남이 강북의 3배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