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소식] 국립한글박물관, 가족과 함께하는 한글문화 교육

김예나 2022. 7. 1.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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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이달 26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5가지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다양한 한글 글꼴을 배우고 우리 가족만의 글꼴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한글 광고를 보면서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한글의 모습을 배울 수 있다.

수업은 온라인과 현장 수업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면 국립한글박물관 누리집(www.hange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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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민속박물관, '18∼19세기 상제례' 담은 전통생활문화자료집 11호
문화재청, 문화재교육지원센터 시범 운영기관 2곳 선정
한글문화 교육 프로그램 예시 [국립한글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예나 기자 = ▲ 국립한글박물관, 가족과 함께하는 한글문화 교육 = 국립한글박물관은 여름 방학을 맞아 어린 자녀와 부모가 함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이달 26일부터 8월 19일까지 총 5가지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

다양한 한글 글꼴을 배우고 우리 가족만의 글꼴을 만들어 볼 수 있으며 한글 광고를 보면서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한글의 모습을 배울 수 있다. 수업은 온라인과 현장 수업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면 국립한글박물관 누리집(www.hange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전통생활문화 자료집 제 11호 [국립민속박물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 국립민속박물관, 전통생활문화자료집 11호 발간 = 국립민속박물관은 '상제식'(喪祭式)을 번역해 주석을 붙인 전통생활문화자료집 제11호 '조선후기 동래정씨 집안의 상제례 관행 - 상제식'을 발간했다.

'상제식'은 18∼19세기 서울, 경기 지역을 중심으로 거주한 동래 정씨 집안의 상·제례 관행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로, 조선 중기의 명재상 양파(陽坡) 정태화의 손자 정기가 1755년 쓴 책이다.

저자 정기는 제사를 모시는 일은 후손의 정성과 공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후손들의 수고를 덜어주기 위해 제사 횟수와 제물을 간소하게 정했으며 어렵고 복잡한 용어를 알기 쉽게 풀어내고 세간의 풍습을 생생하게 책에 담아냈다.

문화재청 로고 [문화재청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 문화재청, 문화재교육지원센터 시범 운영기관 선정 = 문화재청은 경기문화재연구원, 충청북도문화재연구원 등 2곳을 '문화재교육지원센터'로 시범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문화재교육지원센터 제도는 지역 내 문화재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문화재 교육을 목적으로 하거나 문화재 교육을 할 능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기관이나 단체를 지정한다.

이번에 시범 운영기관으로 선정된 2곳은 지역 문화재 교육을 위한 사무실과 강의실, 교재, 교육장비 보관시설, 상시 근무 가능한 전문 인력 등을 모두 갖췄다.

ye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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