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윤아X유리, 완전체 컴백 임박.."비주얼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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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유리와 다정한 연습실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윤아, 유리는 소녀시대 연습실로 보이는 곳에서 다정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티셔츠에 트레이닝복으로 컴백을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5년 만의 소녀시대 완전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완전체 곧 온다", "소중한 윤율", "가장 좋아하는 조합", "비주얼 멤버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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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윤율(YoonYul)"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아, 유리는 소녀시대 연습실로 보이는 곳에서 다정한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티셔츠에 트레이닝복으로 컴백을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5년 만의 소녀시대 완전체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완전체 곧 온다", "소중한 윤율", "가장 좋아하는 조합", "비주얼 멤버네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 게시물에 유리도 "윤율 포에버(YOONYUL 4EVA)"라고 댓글을 남겨 훈훈함을 드러냈다.
소녀시대는 오는 8월 데뷔 15주년을 기념해 완전체로 컴백한다. 윤아는 이번 달 방송되는 MBC 새 드라마 '빅마우스'에 출연한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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