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용성 높은 소형섹션오피스 'DMC 퍼스트시티' 분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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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타트업이나 1~2인 기업 등의 증가로 섹션오피스가 주목 받고 있다.
섹션 오피스의 경우 면적이 큰 오피스와 달리 작은 면적으로 나눠 공급하는 상품으로 사용자가 필요한 만큼 분양 받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주 성황리에 오픈한 'DMC 퍼스트시티' 역시 섹션오피스 형태로 향동지구 상업지 최초로 복층 특화 설계해 용도에 따라 다양한 규모로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 공간 활용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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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스타트업이나 1~2인 기업 등의 증가로 섹션오피스가 주목 받고 있다. 섹션 오피스의 경우 면적이 큰 오피스와 달리 작은 면적으로 나눠 공급하는 상품으로 사용자가 필요한 만큼 분양 받아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지난주 성황리에 오픈한 ‘DMC 퍼스트시티’ 역시 섹션오피스 형태로 향동지구 상업지 최초로 복층 특화 설계해 용도에 따라 다양한 규모로 크기를 조절할 수 있어 공간 활용면에서 우수하다는 평가다.
단지는 지하 5층~지상 15층 규모로 오피스 180실과 근린생활시설이 18실로 조성되며, 쾌적한 자연이 어우러진 옥상정원과 건물 내 위치한 혁신적인 커뮤니티 시설로 업무의 효율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또 창릉신도시, 상암 DMC, 덕은지구 등 기업 간의 협업이 가능한 향동지구 최중심지에 자리해 입지면에서도 훌륭하다.
인접한 위치에는 수변공원과 향동천, 은행산, 망월산 등이 있어 쾌적한 자연환경까지 누릴 수 있다.
다양한 교통 호재가 예정되어 있는 향동은 고양선, 서부선, GTX-A, 경의중앙선 등 다양한 멀티노선 교통망 개발확충으로 쾌속 교통망으로 이동이 편리해지며, 고양 창릉도시와 수색역세권 개발, GTX-A 창릉역 등 풍부한 개발 호재로 눈부신 비전이 보인다.
특히 4만여 명의 상암DMC 업무수요와 2만 5천여 명의 향동지구 및 창릉신도시의 풍부한 배후 수요로 안정적인 비즈니스 수익을 기대해볼 수 있다.
향동 DMC 퍼스트시티 홍보관은 역삼동에 위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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