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항공, 세부·보라카이 23일부터 매일 재운항

윤슬빈 기자 2022. 7. 1.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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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항공이 세부와 보라카이 노선을 재취항한다.

1일 필리핀항공은 23일부터 '인천~세부', '인천~보라카이' 노선을 주 7회(매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필리핀항공은 이번 재운항에 맞춰 15일부터 연중 최대 할인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특가 항공권은 필리핀항공 한국어 홈페이지 및 필리핀항공 한국 사무소 직영 여행사 온필에서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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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부터 연중 최대 할인 특가 프로모션 진행
(필리핀항공 제공)© 뉴스1

(서울=뉴스1) 윤슬빈 기자 = 필리핀항공이 세부와 보라카이 노선을 재취항한다.

1일 필리핀항공은 23일부터 '인천~세부', '인천~보라카이' 노선을 주 7회(매일) 운항한다고 밝혔다.

필리핀항공은 이번 재운항에 맞춰 15일부터 연중 최대 할인 특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왕복 총액운임 기준으로 '인천~세부' 50만6200원, '인천~보라카이' 48만4200원부터다.

이 가격은 무료 수하물 20kg, 기내식 등 다양한 기내 서비스를 모두 포함한 가격이다. 탑승 기간은 23일부터 10월29일까지다.

특가 항공권은 필리핀항공 한국어 홈페이지 및 필리핀항공 한국 사무소 직영 여행사 온필에서 예매할 수 있다.

seulbi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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