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인]SK에코플랜트, 1조원 규모 투자 유치..내년 상장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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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가 총 1조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SK에코플랜트는 약 6000억원 규모 전환우선주(CPS)를 발행하며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 유치를 마무리했다고 1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 측은 "이번 프리 IPO 성공은 환경 및 에너지 기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한 성과와 함께 미래 성장성에 대해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가능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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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억 규모 RCPS 등 총 1조원 규모
내년 목표로 기업공개 움직임 가속도
[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SK에코플랜트가 총 1조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내년을 목표로 진행 중인 기업공개(IPO)를 위한 본격적인 발걸음을 뗐다는 평가다.

전환우선주는 약 133만주로 제3자 배정 방식으로 발행하기로 했다. 발행 대상자는 경영참여형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프리미어파트너스와 이음프라이빗에쿼티(이음PE) 등이다. 발행일은 오는 7월 22일로 이번 전환우선주는 IFRS 회계기준 상 자본으로 분류된다.
SK에코플랜트 측은 “이번 프리 IPO 성공은 환경 및 에너지 기업으로 사업 포트폴리오를 전환한 성과와 함께 미래 성장성에 대해 기관투자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게 돼 가능했던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SK에코플랜트는 이번에 조달한 자금으로 환경 및 신재생에너지 사업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재무구조 개선 등에 활용할 방침이다. SK에코플랜트는 내년을 목표로 상장 절차를 진행 중인데, 구체적인 일정은 주관사와 협의 하에 확정할 예정이다.
앞서 SK에코플랜트는 지난달 30일 발행한 약 4000억원 규모의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포함해 총 1조원 규모의 자본 확충에 성공하며 재무 안정성이 대폭 개선됐다. 부채비율도 올해 말 기준 300% 초반 수준으로 낮춰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환경사업을 단순 폐기물 처리사업이 아닌 순환경제에서의 새로운 에너지 사업으로 보고 있다. 향후 국내 환경산업에 대한 새로운 접근과 혁신기술 개발,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DT) 기술 활용을 통해 쌓인 역량과 경험 등을 토대로 전 세계 환경시장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 등을 지속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김성훈 (sk4h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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