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운송노조, 파업 돌입
구윤성 기자 입력 2022. 7. 1. 09:33
(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1일 서울 송파구의 한 레미콘 공장에 레미콘 차량들이 세워져 있다.
레미콘운송조합과 수도권 주요 레미콘 제조사가 운송비 인상 등에 대해 협상을 벌였으나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노조 측은 이날부터 운송 거부에 들어갈 계획이다. 2022.7.1/뉴스1
kysplanet@news1.kr
Copyright ⓒ 뉴스1코리아 www.news1.kr 무단복제 및 전재 – 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효리 "김건모랑 결혼하고 싶었다"…화사 "김흥국이요?"
- 태진아 아내 '옥경이' 치매 투병…아들 이루, 재판서 첫 언급
- 모태범·임사랑, 공개 열애 1년 만에 결별…SNS도 언팔
- 148㎝ 홍영기, 아들 예측키 '162㎝' 착잡…"엄마 유전자 미안"
- 여행가듯 경쾌하게…정유정, 살인 후 캐리어 끄는 모습 '소름'
- 김민재 와이프, 나폴리서 자동차 사고…伊 매체 보도
- 사라진 런던 '손흥민 벽화'…"성적 나빠서?"
- "조폭보다 더 지독"…중1 허벅지에 '20㎝ 잉어' 새긴 동네 형
- 정재용 "내가 19살 어린 아내에게 이혼 강요"
- 심부름 늦자 "성폭행 당했다" 핑계 댄 6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