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 우먼타임스
김종환 입력 2022. 7. 1. 09:21
▲ 산업부장 최양수 (서울=연합뉴스)
▶제보는 카톡 okjebo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원주서 새벽 만취 운전한 딸…60대 친모 치여 숨져
- 첫 성경험 시기 20∼24세…남성 66%, 여성 57%로 가장 많아
- 공군부대 3층 생활관서 병사 투신…생명 지장 없어
- '북새통' 응급실 더는 안돼…응급실 환자경중 따라 나눈다
- '갑질에 남의 운동화 손대고'…전북도 팀장들 일탈에 뒤숭숭
- 정민용 "유동규에 건넨 1억, 김용 다녀간 뒤 사라져"
- "낙선 축하드린다" 당선인 딸이 보낸 조롱 문자 논란
- 진해군항제 동원에 창원시 공무원들 뿔났다…"공짜 노동이라니"
- [삶] 애인하자는 50대사장 무서워도 못떠나는 20대 이주노동자
- 페이스북, '尹 일장기 경례' 탁현민 글에 '일부 거짓 정보' 표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