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새 이름으로 전 부문 재도약 노린다

심기문 기자 2022. 7. 1.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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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가 1일 '하나증권'으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하나증권은 새로운 이름과 함께 시작하면서 WM 등 모든 부문에서 재도약하는 계기로 삼으며 다양한 이미지 제고 활동으로 고객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강민선 WM그룹장은 "사명 변경을 계기로 손님에게 신뢰받고 손님의 가치를 가장 소중히 여기는 증권사로 거듭날 것"이라며 "손님·직원·사회가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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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전 하나증권 노조위원장(오른쪽)과 WM그룹장(왼쪽)이 본사 앞에서 새로운 사명 ‘하나증권’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하나증권
[서울경제]

하나금융투자가 1일 ‘하나증권’으로 회사명을 변경했다.

하나증권은 새로운 이름과 함께 시작하면서 WM 등 모든 부문에서 재도약하는 계기로 삼으며 다양한 이미지 제고 활동으로 고객 중심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강민선 WM그룹장은 “사명 변경을 계기로 손님에게 신뢰받고 손님의 가치를 가장 소중히 여기는 증권사로 거듭날 것”이라며 “손님·직원·사회가 하나로 연결된 모두의 금융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와 상품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심기문 기자 doo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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