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현대미술관, '거의 정보가 없는 전시' 정보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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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은 지난 4월 1일 개막한 기획전 '거의 정보가 없는 전시'의 작가와 작품명 등을 공개하고 오는 17일까지 '거의 정보가 있는 전시'로 명칭을 전환해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거의 정보가 없는 전시에서는 작품 재료와 크기를 제외하고 일반적인 전시에서 볼 수 있는 작가명이나 작품명, 제작 연도 등에 대한 설명이 없었다.
미술관은 1일부터 특수 잉크로 가렸던 작가와 작품명 등 전격 공개하고 전시장에 자세한 정보를 담은 인쇄물을 비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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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정보가 있는 전시' 포스터 [부산시 제공]](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7/01/yonhap/20220701091435352ermy.jpg)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현대미술관은 지난 4월 1일 개막한 기획전 '거의 정보가 없는 전시'의 작가와 작품명 등을 공개하고 오는 17일까지 '거의 정보가 있는 전시'로 명칭을 전환해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거의 정보가 없는 전시에서는 작품 재료와 크기를 제외하고 일반적인 전시에서 볼 수 있는 작가명이나 작품명, 제작 연도 등에 대한 설명이 없었다.
참여 작가나 작품 정보 등을 제공하지 않았을 때 관람객들이 작품을 어떻게 이해하고 감상하는지 등을 생각해 보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기획이다.
미술관은 1일부터 특수 잉크로 가렸던 작가와 작품명 등 전격 공개하고 전시장에 자세한 정보를 담은 인쇄물을 비치한다.
또 전시 홈페이지에서 관련 내용을 공개한다.
이번 기획전에는 국내외 작가 17명의 작품 90여 점이 전시됐다.
youngky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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