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남부 내륙·산지는 장맛비..일부지역 낮 최고 34도

최오현 2022. 7. 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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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강원은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강원 남부 내륙과 산지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낮 기온은 내륙 30∼33도, 산지 29∼31도, 동해안 29∼34도로 예상된다.

동해 중부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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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 [강원도민일보 자료사진]

1일 강원은 장맛비가 이어지겠다.

강원 남부 내륙과 산지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40㎜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도내 주요 지역의 기온은 춘천 20.9도, 원주 21.2도, 강릉 26.5도, 동해 23.3도, 평창 20.7도, 태백 21.3도 등이다.

낮 기온은 내륙 30∼33도, 산지 29∼31도, 동해안 29∼34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상된다.

동해 중부 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해상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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