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온 실적시즌..하락장 이길 서프라이즈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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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 급락세가 이어진 가운데 2분기 실적시즌이 다가왔다.
서프라이즈 확률, 실적 증가, 수급 측면에서 긍정적인 개별 종목들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에 실적시즌을 맞아 △서프라이즈 확률 △분기 및 연간 실적 증가 △이익 모멘텀 △기관과 외국인 수급을 주요 변수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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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증시 급락세가 이어진 가운데 2분기 실적시즌이 다가왔다. 서프라이즈 확률, 실적 증가, 수급 측면에서 긍정적인 개별 종목들에 관심이 모아진다.

신한금융투자는 1일 코스피 12개월 선행 당기순이익이 190조원으로 3개월 전 대비 3조원 증가한 점을 짚었다. 최근 금리 인상 가속화와 물가 상승으로 코스피 주가수익비율(PER)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은 각각 9배, 0.8배 수준으로 하락했다. 주식 시장의 급격한 조정에도 불구하고 어닝 서프라이즈 모델 포트폴리오는 연초 대비 23%포인트 누적 초과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또 증시 투자주체별 영향력이 개인에서 기관·외국인으로 달라진 점을 주목했다. 이에 실적시즌을 맞아 △서프라이즈 확률 △분기 및 연간 실적 증가 △이익 모멘텀 △기관과 외국인 수급을 주요 변수로 꼽았다.
올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 모델 탑10 종목은 SK이노베이션(096770), 한국가스공사(036460), 신세계(004170), S-Oil, 한미약품(128940), 오리온(271560), LG이노텍(011070), 현대해상(001450), 롯데칠성(005300), 에스엘(005850)이다. 에너지, 유틸리티, 방산, 운송, 헬스케어, 식품주들이 주를 이뤘다.
김상훈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2분기 서프라이즈 확률이 높고 이익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는 종목들로 구성했다”며 “이와 더불어 기관과 외국인 수급 강도를 반영해 요즘 시장 추세를 잘 추종하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어 “해당 포트폴리오는 코스피200을 코로나19 이후 60%포인트, 연초 이후 23%포인트 상회하고 있다”며 “서프라이즈 포트폴리오의 수익률이 고무적이라는 것은 서프라이즈 확률이 높은 종목들의 수익률이 좋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이은정 (lejj@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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