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온, '썬 할라피뇨 체다맛' 활용 다양한 협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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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커피 브랜드 탐앤탐스와 손잡고 1일부터 여름 한정 메뉴인 '쿨 크러쉬드 에이드 레볼루션'이나 빙수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특별히 제작한 '썬 할라피뇨 체다맛' 1봉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올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초계 샌드위치' 구매 시 썬 할라피뇨 체다맛 1봉을 선착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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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상학 기자 = 오리온은 커피 브랜드 탐앤탐스와 손잡고 1일부터 여름 한정 메뉴인 '쿨 크러쉬드 에이드 레볼루션'이나 빙수를 주문하는 고객에게 특별히 제작한 '썬 할라피뇨 체다맛' 1봉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15일부터는 샌드위치 브랜드 '퀴즈노스'와의 협업도 진행한다. 올 여름에만 맛볼 수 있는 '초계 샌드위치' 구매 시 썬 할라피뇨 체다맛 1봉을 선착순 증정한다.
'태양의 맛! 썬'은 표면 굴곡 사이사이로 깊게 배어든 양념과 바삭한 식감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으로, 2018년 재출시 이후 누적 판매액 1300억원을 기록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오리온 대표 스낵 중 하나인 썬이 커피∙샌드위치 브랜드 이색 메뉴와의 협업을 통해 많은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며 "새로운 경험을 추구하는 MZ세대의 니즈에 맞춰 차별화된 맛과 식감의 스낵 신제품을 지속 선보이면서 소비자 접점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hakiro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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