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더프레시, 바나나 판매 수익금으로 결식 위험 아동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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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더프레시는 7월 한 달간 바나나 판매 수익금으로 결식 위험 아동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GS더프레시는 점포에서 바나나를 판매할 때마다 1봉당 50원~100원의 결식 위험 아동 후원금을 적립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할 계획이다.
고객이 바나나를 구매하면 GS리테일, 돌코리아, 한국델몬트가 일정금액을 함께 적립하고, 행사가 종료 된 후 적립된 금액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해 결식 위험 아동 지원 활동에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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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지명 기자 = GS더프레시는 7월 한 달간 바나나 판매 수익금으로 결식 위험 아동 지원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GS더프레시는 점포에서 바나나를 판매할 때마다 1봉당 50원~100원의 결식 위험 아동 후원금을 적립해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할 계획이다.
돌코리아, 한국델몬트에서 공급받는 상품으로 GS더프레시에서 판매되는 모든 상품이 해당된다.
이번 행사는 고객의 선한 나눔으로 이어지는 착한 소비를 위해 기획한 행사다. 방학이 있는 7~8월 동안 급식 중단으로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결식 위험 아동 지원을 위해 계획됐다.
고객이 바나나를 구매하면 GS리테일, 돌코리아, 한국델몬트가 일정금액을 함께 적립하고, 행사가 종료 된 후 적립된 금액을 굿네이버스에 기부해 결식 위험 아동 지원 활동에 사용한다. 고객, 기업, 사회단체가 동참하는 ESG활동이다.
GS더프레시는 행사 기간 동안 전국 매장에서 착한 기부 활동을 안내하기 위해 별도의 홍보물을 부착하고, SNS를 통해 착한 소비 활동에 대한 안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hj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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