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경부고속도로서 3중 추돌사고..1명 사망·2명 중경상
조준영 기자 2022. 7. 1. 06: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 오전 4시14분쯤 충북 영동군 황간면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219.6㎞ 지점에서 A씨(51)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앞서가던 SUV와 1톤 트럭을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숨졌다.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동승자 1명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1톤 차량 운전자도 경상을 입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 오전 4시14분쯤 충북 영동군 황간면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219.6㎞ 지점에서 A씨(51)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앞서가던 SUV와 1톤 트럭을 잇따라 추돌했다.
이 사고로 A씨가 크게 다쳐 숨졌다. 차량에 함께 타고 있던 동승자 1명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1톤 차량 운전자도 경상을 입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aso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김호중, 고교 조폭 시절 '강제전학'마저 수면 위로…"학폭 피해 제보 부탁"
- 윤민수, 아내와 18년 만에 파경…아들 윤후와 단란했기에 안타까움 더해(종합)
- '갑질 의혹' 강형욱, 개도 굶겼다…"훈련비 입금 늦으면 밥 주지 마"
- 만취남 쓰러지자 무릎베개 내어준 여성, 남친은 119 구조 요청…"천상의 커플"
- "복권판매점 폐업 직전 1등 나와 매출 2배"…'공시' 포기한 30대 사장
- 김지혜, 바지 안 입은 줄…오해 부른 레깅스룩 [N샷]
- 한가인♥연정훈, 결혼 20년째도 애정 폭발…"네, 둘이 사귀어요' [N샷]
- '결혼 준비' 조민 "신혼집은 전세…대출 안 나와 금액 부족"
- "이게 점심이라고?"…'180㎝·51㎏' 홍진경이 공개한 '청빈' 도시락 충격
- "술만 먹으면 폭력적인 남편, 섹시해서 좋아…디카프리오보다 잘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