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세 정근 할머니, 나 혼자 잘 산다 "어중간한 자식 동거 NO"(특종세상)

이슬기 2022. 7. 1. 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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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101세 할머니가 전파를 탔다.

6월 3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고요한 일상을 홀로 보내는 101세 할머니 정근의 삶이 소개됐다.

방송에서 정근 할머니는 자식들의 만류에도 홀로 지내는 걸 택했다.

또 정근 할머니는 경로당을 찾아 레크레이션 시간을 놓치지 않는 열정적인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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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청춘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101세 할머니가 전파를 탔다.

6월 30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고요한 일상을 홀로 보내는 101세 할머니 정근의 삶이 소개됐다.

방송에서 정근 할머니는 자식들의 만류에도 홀로 지내는 걸 택했다. 그는 "자식들한테 가면 안 돼요. 처음부터는 몰라도 나이 들었다고 어중간하게 들어가면 안 된다. 서로가 해롭다. 오라 해도 안 가요. 혼자 있는 게 편하다"고 밝혔다.

또 정근 할머니는 경로당을 찾아 레크레이션 시간을 놓치지 않는 열정적인 일상을 공개했다. 101세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유연하고 빠른 동작 캐치가 시선을 끌었다.

물론 집에서도 바쁜 일상은 계속됐다. 2km가 넘는 거리를 걸어 시장에 다녀온 정근 할머니는 생선도 직접 말려 먹는 등 부지런하게 시간을 보냈다.

또 정근 할머니는 영어 공부에도 열정을 다했다. 과거에 배우지 못한 것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은 것. 그는 노인 대학을 이야기하면서 나이와는 전혀 상관 없는, 학구열을 불태웠다. (사진=MBN '특종세상'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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