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에 쫄아든 내 계좌 되살리기..50만원으로 시작하는 돈 굴리기 기술 [신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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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자산관리 기업 쿼터백이 소액으로 꾸준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자산배분 투자 전략을 소개한 '50만 원으로 시작하는 돈 굴리기 기술'을 펴냈다.
책은 최근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등 시시각각 변하는 투자 환경에서 꾸준히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자산배분 투자법'을 초보자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다양한 예시 및 그림을 통해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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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디지털 자산관리 기업 쿼터백이 소액으로 꾸준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는 자산배분 투자 전략을 소개한 '50만 원으로 시작하는 돈 굴리기 기술'을 펴냈다.
책은 최근 전 세계적인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등 시시각각 변하는 투자 환경에서 꾸준히 자산을 증식할 수 있는 '자산배분 투자법'을 초보자도 이해하기 쉬운 설명과 다양한 예시 및 그림을 통해 소개한다.
특히 독자가 자신의 포트폴리오에 자산배분 투자법을 직접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실제 2030 직장인들의 포트폴리오를 사례별로 분류해 책에 담았다. 개별 사례마다 개인이 목표 자산을 모으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시나리오가 담겼다.
책은 크게 Δ내게 꼭 맞는 맞춤형 포트폴리오 만들기 Δ투자 대가들의 자산배분 따라 하기 Δ하락장에서 더 빛나는 자산배분 절대법칙 Δ헷갈리는 투자 상식, 전문가가 답하다 총 네 가지 영역으로 나눴다.
아울러 직접 투자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거나 운용하는 데 시간을 많이 들이기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유용한 투자 도구로 쿼터백의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를 소개했다.
장두영 쿼터백 대표는 "과거와 달리 국내외 다양한 이슈로 시장이 실시간으로 요동치는 현 상황에서 자산배분은 개인이 목돈을 모으기 위해 꼭 해야 할 필수 영역이 됐다"며 "더 많은 개인 투자자들이 효과적으로 자산을 관리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50만 원으로 시작하는 돈 굴리기 기술/ 쿼터백 지음/ 페이지2북스/ 1만7000원.
art@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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