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폭염 대비 삼성에스원과 취약계층에 에어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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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때이른 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폭염대비 '건강한 여름나기 에어컨 기부전달식'을 6월30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기상관측 이후 115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에서 6월 열대야가 관측된 만큼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길고 강한 더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적절한 냉방용품이 없어 체온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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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

(서울=뉴스1) 정연주 기자 = 서울시는 때이른 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해 폭염대비 '건강한 여름나기 에어컨 기부전달식'을 6월30일 오후 2시 서울시청에서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삼성에스원은 전략사용량 최대 77% 절감 효과가 있는 고효율 벽걸이 에어컨 25대(3000만원 상당)를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했다.
기부전달식엔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 박준성 삼성에스원 CFO,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
삼성에스원은 에너지 취약계층의 폭염 대비를 위해 2018년부터 매년 3000만원 상당의 지원을 꾸준히 하고 있는 기업으로, 올해도 에너지 효율등급이 높은 에어컨을 지원했다.
이번에 지원된 에어컨은 아동이 있는 에너지취약계층 25가구에 지원할 예정이다. 서울시내 25개 드림스타트센터를 통해 접수한 가구 중 선정한다.
박준성 삼성에스원 CFO는 "올해는 여느 때보다 무덥고 가뭄이 심한 상황일 것으로 보여 에너지취약계층의 혹서기 지원이 반드시 필요할 것"이라며 "이번 지원을 통해 에너지취약계층, 특히 아동을 양육하는 가정에 더 많은 희망 에너지가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기상관측 이후 115년 만에 처음으로 서울에서 6월 열대야가 관측된 만큼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길고 강한 더위가 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적절한 냉방용품이 없어 체온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jy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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