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 우려' 유럽증시 일제 급락, 영국 1.96%↓
박형기 기자 2022. 7. 1. 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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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현지시간) 금리인상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로 유럽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독일의 닥스가 1.69%, 영국의 FTSE가 1.96%, 프랑스의 까그지수가 1.80% 각각 급락했다.
이로써 스톡스600지수는 2분기 동안 9% 급락했다.
이날 유럽증시가 일제히 급락한 것은 인플레이션이 치솟음에 따라 중앙은행이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펼쳐 결국 경기가 침체할 것이란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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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이후 최악의 분기
유럽 중앙은행 본부 건물 © AFP=뉴스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지난달 30일(현지시간) 금리인상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로 유럽증시가 일제히 급락했다.
독일의 닥스가 1.69%, 영국의 FTSE가 1.96%, 프랑스의 까그지수가 1.80% 각각 급락했다. 범유럽지수인 스톡스600지수는 1.50% 하락했다.
이로써 스톡스600지수는 2분기 동안 9% 급락했다. 이는 코로나 이후 최악의 분기 실적이다. 상반기에는 16.6% 하락했다.
이날 유럽증시가 일제히 급락한 것은 인플레이션이 치솟음에 따라 중앙은행이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펼쳐 결국 경기가 침체할 것이란 우려 때문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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