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우리 가족 이야기 액자에 담아 간직하세요
2022. 7. 1. 03:00
[아이가 행복입니다]
조선일보에 실린 우리 아기 출생 소식, 본인이나 지인의 인터뷰·사진 기사를 영원히 추억으로 간직하세요. 조선일보는 독자가 원하는 신문 지면을 그대로 고급 액자에 담아 드리는 ‘조선일보 리프린트’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매주 ‘아이가 행복입니다’ 지면에 소개된 한 가족을 추첨해 리프린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6월 24일 ‘엄마가 엄마에게’ 코너에 소개된 신해경씨 가족<사진>이 이번 주 주인공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reprint.chosun.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조선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최상목 “韓대행 탄핵소추는 내각 전체에 대한 탄핵소추”
- 주말에도 '영하 13도' 한파...충청·전라권 눈발 날려
- 부산 수소충전소 화재…소방당국 진화 중
- Gmarket’s struggles lead Shinsegae to Alibaba alliance
- 기후동행카드, 성남시로 확대...내년 수인분당선에서도 사용 가능
- 서울 집 장만, 월급 13년 꼬박 모아야... “내 집 있다”는 60.7%
- 66년된 국립중앙의료원, 美공병단부지에 776병상 규모로 신축
- 당정 “내년 서민 생계비 부담 완화 11조6000억 지원”
- “먹어서 없애자”…골칫덩이 ‘푸른 꽃게’ 레시피 개발 나선 이탈리아
- 케이크 보관하느라 난방 끈 매장…“직원들 몸살 각오” 안내문에 시끌